개별숲길
산·하늘·바다를 향해 삶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곳 대관령숲길
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대관령소나무숲길
세부코스
3시간30분 (6.3km)

코스안내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원에 위치하여 그 면적은 총 400ha로 축구장 571개의 면적에 해당하는 울창한 숲이다.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을 통해 나무를 심어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하고 있으며,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는 ‘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고, 2002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 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제 자작나무숲등과 함께 선정되어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대관령 소나무숲’내 소나무의 평균크기는 높이20m에 가슴높이 둘레가 1.2m로 타 지역에 비하여 우수하며 입목축적(나무의 부피)은 250㎥/ha로 우리나라 평균 입목축적인 150㎥/ha에 비하여 1.7배 가량 높다.
숲길주소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349-2
교통안내


- ※ 마을버스(945번) 일일 11회 운영되며, 배차 첫차 07:40 , 막차 20:20
-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 어흘리 산림관광 안내센터 / 소요시간 15분, 거리 약 11km
- ※ 강릉역 → 어흘리 산림관광 안내센터 / 소요시간 20분, 거리 약 13km
숲길갤러리
5월의 숲은 어디나 아름답습니다.
아카시 향기가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치고 갑니다.
산딸나무도 질세라 하얗게 꽃을 피우고
찔레꽃 또한 흐드러졌습니다.
층층나무는 또 어떻구요...
이제는 오통 크림빛 꽃과 어우러진 진초록으로 익어가는 숲입니다.
어느새 산딸기는 수정을 마치고 열매를 키우고 있구요
물소리도 아주 힘차고 명랑합니다.
오늘은 날이 좋아서 였을까요?
아주 많은 탐방객이 숲으로 찾아왔습니다.
왁자한 사람들의 소리에
노랑턱멧새가 놀라 자즈러지듯 덤불숲과 계곡사이를 넘나 들었습니다.
숲 그늘 밖은 더워서 땀이 날 지경인데
숲 그늘에서는 피부에 닿는 공기가 서늘합니다.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힐링인파도 만나고
서두르지 말고
숲에서는 느림의 시간으로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