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숲길
산·하늘·바다를 향해 삶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곳 대관령숲길
대관령 남쪽에서 제일 높은 등산로제왕산등산로
세부코스
3시간 (5.9km)

코스안내
제왕산은 성산면 어흘리와 왕산면 왕산리에 있는 높이 840m의 산으로 대관령 동쪽 산맥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다.
고려말 우왕이 이 곳에 와서 성을 쌓고 피난한 곳이라 하는데 지금도 축대쌓은 돌과 기와장이 발견된다.
능경봉은 왕산면 왕산리와 성산면 오봉리,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높이 1,123m의 산으로 대관령 남쪽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다.
산정에 영천이 있어 기우제를 지냈고 이 봉에서 맑은 날에 울릉도가 보인다.
교통안내


- ※ 대관령마을휴게소 시내버스 출발시간 : 오전9시, 오전10시, 오전 11시 15분, 오후 2시
- ※ 진부역 → 대관령숲길 안내센터 / 소요시간 22분, 거리 약 21km
- ※ 진부시외버스터미널 → 대관령숲길 안내센터 / 소요시간 22분, 거리 약 21km
- ※ 횡계시외버스터미널 → 대관령숲길 안내센터 / 소요시간 7분, 거리 약 6.5km
숲길갤러리
2023-05-22 11:10:29
숲에 온 청소년들^^
글쓴이 | 대관령숲길
가장 핫한 세대 중딩들이
숲에 왔습니다 ^^
덩치는 산만해서
이미 성인인것 같은데
하는 양은
이제 막 초록초록해진
늦봄의 나무 같습니다 ^^
잘 걷다가
느닷없이
아프기도 하는 어리광장이들이
부모님의 품을 떠나
친구들과
선생님과
더러는
하고 싶지 않더라도
해야하는 일들을 익히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를 배우며
이 숲에
들고 나갔습니다 ^^
제왕산 숲...
오래된 나무와
막 자라기 시작한 나무사이에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더라도
하루 만큼의
휴대폰에서 멀어졌던 시간이 보약이 되기를
산정상에서 먹는 꿀맛같은
점심밥이
영혼의 양식으로 스며 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