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옛길에도 가을이 오네요
산·하늘·바다를 향해 삶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곳 대관령숲길
코스길이 : 8.36km
난이도 : 보통
소요시간 : 2시간 30분
선자령이란 이름은 강릉 쪽 계곡물에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고 이곳으로 와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하는데 선자령 정상에 서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바람을 따라 날아오를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힌다. 이 숲길은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을 바꿔가며 다양한 경관을 자랑한다. 봄을 알려주는 노랑제비꽃, 얼레지처럼 쉽게 볼수 있는 꽃부터 희귀식물인 제비동자꽃까지 황홀한 꽃 축제를 펼친다. 여름에는 아름다운 계곡과 복원된 습지에 시원함도 느낄 수 있다.


난이도보통
시간2시간 30분
* 일부구간 통신음영구역(난청지역)이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SIGHTS
선자령의 봄

SIGHTS
선자령 여름

SIGHTS
선자령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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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의 겨울

SIGHTS
모데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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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SIGHTS
금꿩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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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동자꽃
화장실, 식수 : 신재생에너지전시관, 대관령휴게소 매점





대관령옛길에도 가을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