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사계
산·하늘·바다를 향해 삶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곳 대관령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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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15:35:52
사랑꾼 앵초~
글쓴이 | 대관령숲길
꽃잎 하나하나에 핑크하트를 달고 있는 앵초 입니다.
깊은 봄에서 여름으로 들어가는 무렵
자주 볼 수 있는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과 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일본에서는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약 4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0여종 정도의 앵초류가 있고
높은 산에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황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잎이 둥근 큰앵초
돌앵초
털큰앵초
흰앵초
흰좀설앵초 등이 있지만
그냥 앵초로 부르기로 합니다. ^^
어린잎은 나물로 뿌리는 앵초근으로 약초로 쓰이기도 하지요
감기 기관지염 호흡감염 인후염 거담 등...
통풍이나 류머티즘에도 탁월하고 이뇨제로 쓰이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약사의 처방없이
함부로 쓰면
약이 독이 되는 것 모두들 알고 계시지요?
영어권에서 부르는 이름은 프리뮬러
ㅎㅎㅎㅎ
화원에서 많이 만나게 되는
그 아이들이 바로 앵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꽃말은 첫사랑 젊은시절 젊음을 상징한다고 하고
붉은 색 프리뮬러는 아름다움 무엇이든 혼자서도 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별명으로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
참 예쁘고 산뜻하지 않나요?